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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이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이죠(출판 진단)

7154 2015. 7. 19. 23:16

자비출판이 이렇게 변할 수 있다 것이죠(출판 진단)

 

 

 

 

3년이란 긴 시간을 투자하여 자비출판에서 획기적인 임대출판으로, 다시 CEO출판(자기경영출판)으로 거듭 창조하다

 

자비출판에서 획기적인 임대출판을 탄생시킨 해드림출판사가 이를 다시 CEO출판(자기경영출판)으로 구축하여 내놓은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임대출판, 역인세출판, CEO출판, 자기경영출판, 출판매니저 등 그동안 새로운 출판 개념과 시스템을 기획하여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거쳐 착근한 셈이다. 그러나 출판이란 생물처럼 완성이 없는 것이어서 앞으로도 해드림출판사는 끊임없이 기획하고 변화하고 혁신하면서 저자들을 우뚝 서게 하도록 출판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다.

 

 

 

 

1. 고정관념을 버릴 때,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시대는 변한다. 문명도 변한다. 삶의 환경이나 철학도 변한다. 그런데 한 번 굳은 사람의 고정관념은 북한산 인수봉처럼 수백 년 견고하다. 책을 출간하려는 저자들이나 출판사의 고정관념도 그와 같다.

저자들은 그 고정 관념을 버릴 때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드림출판사는 인세출판(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회사출판)에 대한 저자들의 고정관념이나 환상을 깨트리는 데 일조하였다.

 

어떤 책이 100쇄를 찍었다고 하면, 출판비용을 투자한 출판사가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저자는 인세를 몇 % 받을 뿐이다. 반대로 저자가 직접 출판비를 투자하였다면 수익 대부분은 저자 몫이 된다. 그리 출판할 수 있을까. 그런 출판 형태가 있다. 바로 CEO출판(자기경영출판, 구 임대출판)이 그것이다. ​

 

2. CEO출판(자기경영출판. 舊임대출판)의 개념

 

CEO출판(자기경영출판)은 저자가 출판비를 투자하는 대신 판매수익 전부를 차지하고, 제작, 유통, 판매, 홍보, 수익정산을 맡아주는 출판사에 소정의 수수료만 지급하는 출판 시스템을 말한다. 한마디로 출판사는 출판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일반 개인 저자뿐만 아니라 정치인, 교수 기업체나 법인 등 단체, 대학교, 교회 등 출판을 꾸준하게 해야 하는 저자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출판이다.

 

따라서 모든 출판 관리는 출판매니저에게 맡기고 저술 활동에만 전념하고 픈 저자에게도 참으로 유익한 출판시스템이다.

 

선인세를 받고 자신의 책이 나와야만 저자로서의 평가를 받는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가난한 시절에야 인세에 저자의 생계가 달려 있기도 하였으니 출판사에 휘둘려 가며 책을 내기도 하였다.

 

요즘 저자들은 예전처럼 인세에 매달릴 만큼 경제적 사회적 지위나 스펙이 허약하지 않으며, 따라서 출판사와의 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끌려 다니는 ‘갑을시대’는 지났다. 그동안 인세 의존 의식이 저자의 원고 평가를 형편없이 낮춰왔던 것이다. 물론 저자의 출판 상황에 따라서는 인세 출판이 여전히 유효하다.

 

 

3. 인세 의식을 버리자, 인세가 아닌 판매 수익

 

출판사 비용으로 출판해야만 자신의 원고나 저자로서의 자존심이 평가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저자가 출판비를 투자한 책이라고 하여 판매가 저조한 것도 아니다. 출판비를 누가 투자하였느냐는 독자에게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베스트셀러는 원고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이 잘 맞아 떨어질 때 탄생한다.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은 원고의 주체인 저자인가, 아니면 출판사인가.

 

2013년 모 스님은 책을 출간한 지 1년 만에 900쇄를 넘긴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그것은 저자의 능력 때문인가, 출판사의 능력 때문인가. 책이 나오기 전 이미 그 스님은 인터넷을 통해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니 베스트셀러의 기초가 마련되어 있었을 것이다. 매절 계약으로 인세 수억 원을 놓친 어느 아동도서 작가 문제도 내내 출판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렇게 볼 때 인세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자라면 엄청난 것을 잃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CEO출판(자기경영출판)에서는 저자에게 인세가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판매수익이 귀속되는 것이다.

물론 출판사의 유통이나 홍보 및 판매 역량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인세라는 고루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때 ‘해리 포터'의 조앤 롤링 같은 작가가 우리나라에서도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4. 저자는 자신의 책에 대해 CEO다

 

CEO출판으로 출간한 책 전량은 소유권 및 처분권이 저자에게 있다. 저작권이나 출판권도 마땅히 저자에게 귀속한다.

출판비를 투자한 저자는 그 책의 CEO이다. 지금은 인터넷 문명 시대이니 저자도 마음껏 자신의 책을 홍보할 수 있다. 책을 출간한 저자가 단순히 출판사만 바라보고 있는 시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출판사도 마땅히 홍보를 하지만, CEO출판에서는 저자도 책 판매를 위해 열심히 뛰는 자세가 필요하다. 비록 한 권의 책이지만 판매가 잘 이루어지면 월 매출이 상당할 것이고, 따라서 CEO라는 말이 무색할 수는 없다.

 

출판사에서 유통과 판매 시스템을 갖춰놓고 수익금 관리조차 해주는데, 초판도 전량 판매하지 못하였다면 이는 저자가 자기 회사를 부도낸 거와 같은 것이다.

 

5. CEO출판은 차선책이 아니다

 

CEO출판은 차선책이 아니다. 어느 출판사에서 자신의 원고 출간을 안 받아줘 차선책으로 CEO출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저자가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경영하는 출판인 것이다. 수동적인 저자가 아닌,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 의식이 충만한 저자에게 유익한 출판 형태이다.

CEO출판은 1~2천부 판매에서 매력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3쇄, 10쇄, 20쇄, 100쇄 등 인쇄를 거듭할 때 CEO출판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POD출판의 1~2백 부 소량출판을 생각하거나 경우 1~2쇄를 예상한다면 CEO출판를 제공하기 어렵다.

 

 

6. CEO출판은 해드림출판사에서 저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CEO출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드림출판사에서만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CEO출판은 무조건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Win-Win을 꿈꾸는 저자들에게 ‘제공’ 하는 것이다.

 

 

7. CEO출판은 1~2백부의 소량출판이나 1~2쇄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CEO출판은 스케일이 다르다. CEO출판은 소위 POD 출판의 1-2백부 소량출판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더 나아가 CEO출판은 1-2천부 판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다 큰 목표치를 통해 저자와 출판사가 Win-Win 하기를 꿈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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