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출판사], [중앙일보]_중앙일보의 [골동 천일야화(김대하)]

해드림출판사, 중앙일보의 [골동 천일야화(김대하)]

새 도자기를 굴 양식장에 빠뜨려 1년 뒤 ‘송대 보물’ 속여 팔기도
[중앙일보]입력 2012.12.27 00:08 / 수정 2012.12.27 00:39
위조 문화재 뒷얘기 책 펴낸 김대하 고미술감정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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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미술감정연구소의 김대하(75) 소장은 국내에 몇 안 되는 위조문제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40여 년 고미술 업계에 몸을 담아왔다. 김 소장이 고미술 업계의 뒷이야기를 모은 『골동 천일야화』(해드림)를 출간했다. 책에는 귀함별황자총통 사건을 비롯해 변조된 남송백자, 가짜 금관 이야기 등 업계에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에피소드가 가득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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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2/27/9882405.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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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 천일야화
.http://sdt.or.kr/bbs/B5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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