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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통령 시대 경호원은 어느 정도 무술 고수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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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2. 23:26
여성대통령 시대 경호원 무술 고수
특공무술 창시자 장수옥 "남성대통령의 여성경호원은 훈련을 남자와 똑같이 받고…"
_손바닥 하나로 적의 급소와 혈을 타격하는 평수법(平手法), 3m70㎝ 높이로 날아올라 상대의 명치를 가격하는 고축차기의 고수
_신기(神技)에 가까운 무술로 특전요원들을 놀라게 한 무림의 고수
_국선도 무예인으로 한때 '철선녀'로 이름을 날린 김단화
_국선도 무예인으로 한때 '철선녀'로 이름을 날린 김단화는 이마로 7㎝ 두께의 송판을 깨고, 온몸을 10겹으로 휘감은 철사를 끊어내는 괴력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한 박근혜를 놀라게 해.
_주먹과 무술의 차이는 "주먹은 깡다구. 생명이 짧아. 김태촌을 보라. 무도는 호흡이고, 인격을 쌓는 길."
_필살기 하나 말한다면: 싸움은 피하는 것도 지혜. 부득이 맞서야 할 상황이면 눈으로 먼저 제압. 싸움이든 인생이든 눈이 불꽃처럼 살아 있어야 이길 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1/20130111012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