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반려동물, 기절할 듯한 귀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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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 09:21
너만큼 귀여운 애는 없을 거야. 약간 겁먹은 듯한 저 표정.
손 안에 쏘옥
하나 같이 인상파
꽃씨 같다
'아이고 내 새끼들'이라는 표현이 절로 나옴
네가 꽃이다!
때묻지 않는 모습으로 영원히---
반려동물, 너랑 살아야 하는 이유
정말 닮았다, 절정의 귀여움
엄마, 아파?
똥침 맞은 표정
우리 사랑 영원히!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중인가?
마냥 스킨십을 불러일으키는 아이들
연출일까?
내 새끼 해
잘 생겼네요.
달빛 고양이
그녀를 기다리는 중
나는 왕이로소이다!
너의 눈동자를 위하여
이 책에서 그들과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를 느껴보세요.
독후감 공모전에도 참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