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학상 공동수상 카페키 성공스토리에 美 감동 물결
미국은 거의 3타석 2안타 꼴로 노벨 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한다. 1990년 이래 지금까지 12차례 미국인 수상자가 나왔다. 때문에 미국 사회는 수상자가 미국인인지 여부 보다는 어떤 업적이 인정받았는지에 주된 관심을 쏟아왔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다.
올해 노벨 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유타대학의 마리오 카페키(70) 교수가 8일 선정되자 미국 사회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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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ssue.media.daum.net/nobel/200710/11/donga/v18426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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