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금 경제뿐 아니라 역사, 민족사, 심지어 문명사까지 ‘문명적으로’ 바꾸려고 애쓰고 있다. 고구려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하여 우리와 마찰을 빚고 있는 동북공정은 그 한 단면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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