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영광스럽겠습니다.
평생을 국어교육에 바쳐 온 노교수가 국어교육의 산증인으로 인정받았다.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동문회는 창설 60주년을 맞아 첫 ‘자랑스런 국어교육인’으로 난대(蘭臺) 이응백(84·사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관련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people/200710/15/segye/v18468427.html
블로거와 함께하는 테마수필가기 http://www.sdt.or.kr/
'일반 기사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액권 여성인물, 신사임당 무엇이 문제 (0) | 2007.10.16 |
---|---|
부하직원 애정표시, 성희롱이고 해고사유? (0) | 2007.10.16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후르비츠.매스킨.마이어슨 (0) | 2007.10.16 |
문화일보 ‘신정아 누드사진’ 사과 하기로 (0) | 2007.10.16 |
노벨 경제학상 수상한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 (0) | 2007.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