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 시인을 위해 기도를 자주한다.
아내를 간병해야 하는 그가, 마저 남은 한쪽 앞이 점점 어두워지기 때문이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힘과 격려, 오늘도 나는 무작정 이 시집을 사이버공간에 올려놓았다.
시집 <강물처럼>(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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