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추천도서], //추천도서 목록//

7154 2012. 10. 2. 22:37

 

 

 

 

 

 

[추천도서], //추천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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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고로 가늠할 수 없는 영적인 영역, 하지만 언제든 취할 수 있는 영역이다. 세속에 올인하지 말고, 영혼의 일부는 맑은 신앙에 귀의하자. 부모의 영혼이 맑으면, 그 자녀의 영혼도 맑고 지혜롭다. 오관운의 [신앙소설] [손목시계]

가장 든든한 유산은 건강한 신앙_오관운의 [신앙소설] [손목시계]

면수 272| ISBN 978-89-93506-45-7 | 03810

| 13,000| 20120831일 출간| 문학|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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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착한 책. 착한 사회를 위한 노래, 착한 사회를 위한 에세이집. 우리가 사는 세상의 아름다운 중독을 꿈꾸다. 랩뮤직 래퍼로 활동 중인 홍명보씨가, 우리 사회에서 꼭 지켜가야 할 것들과 공동체적 바람을 랩 스타일문장체로 쓴 에세이집. [아빠는 CD]

면수184| ISBN 978-89-93506-50-1 03810

| 6,000| 20120827일 출간| 문학| 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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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딸이 있었다. 몸을 찢고 나온 뻣뻣한 슬픔. 아픔을 만지작거리다 보면 그것들이 은비늘처럼 꼼지락대면서 숨을 쉰다. 순백의 스파티 필룸 같은 수필들! //임매자 수필집//, [은비늘 같은 시간](해드림) 독서충족도 100% 강추!!

면수 272| ISBN 978-89-93506-46-4 | 03810

| 10,000| 20120822일 출간| 문학| 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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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파종한 추억도 이처럼 싱싱할까. 특히 아버지를 향한 투명한 슬픔이 배어 있는 문장들. 슬픔을 툭툭 던지는 듯한 김은미의 특이한 필체는 그 시간을 향한 애타는 그리움이다. 중년을 사는 우리 어린 시절 이야기, 가난하지만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7080] 칠공팔공, 김은미 수필집

면수 268| ISBN 978-89-93506-44-0 | 03810

| 10,000| 20120809일 출간| 문학| 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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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꼭 살아야겠다는, 일어서야겠다는, 이겨내야겠다는 의지. 삶의 고빗사위에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게 하는 의지의 화신! 나는 이 소설을 이렇게 압축한다._ 의식불명의 코마 상태 43, 백혈병을 이겨내고 다시 마라톤을 시작한 어메이징 스토리! 죽음을 극복한 삶과 은총 그리고 사랑과 기적. /임무성 장편소설/ [사랑과 부활],

면수 262| ISBN ISBN-97889-93506-42-6 | 03810

| 10,000| 20120731일 출간| 문학| 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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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면 지적 포만감이 느껴진. 청빈한 삶의 조각들을 묘사한 글은, 물욕과 허욕을 다 버리고 맨몸으로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한다. 수필의 편안함이 어떤 감각적인 표현도 무색케 한다./한판암 수필집/ [행복으로 초대](해드림)

| ISBN 978-89-93506-43-3 |10,000| 20120628일 출간| 문학| 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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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수필가인 김명희씨의 첫 번째 수필집 희한한 새’(해드림출판사). 저자의 투명한 수필은 읽을수록 저자의 심성과 정조를 살갑게 드러낸다. 중년의 중후한 삶의 연륜에서 또는 사물의 치열한 관조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저녁뜸처럼 평화롭게 다가온다.

면수160| ISBN 978-89-93506-41-9 | 03810

| 10,000| 2012515일 출간| 문학| 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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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여섯 살 시인의 동시집, ‘사막으로 간 아빠 수염’(해드림). 천부적인 시 감각을 지닌 여섯 살 시인의 눈물처럼 맑은 동시들. 원로 시인들도 하나같이 감탄한 시의 영혼. 동시집 [사막으로 간 아빠수염]

면수 104| ISBN 978-89-93506-40-2

| 8,000| 20120505일 출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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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책을 좋아하는 당신, 어쩐지 당신은 가슴에 책을 얹은 채 잠들 것 같은 남자. 어쩐지 당신은 가슴에 책을 안은 채 잠들 것 같은 여자.’ 시집을 안 읽으면 가슴이 늙고, 시집을 멀리하면 가슴이 죽는다. _이기순 [시집], [강물처럼](해드림)

면수 192| ISBN 978-89-93506-39-6

| 10,000| 20120309일 출간| 문학|

컬러시집 | 오로라 및 아드지 | 표지 실크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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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 향기]를 손에 쥐면 손가락에 가시가 찔린다. 책장을 넘길수록 손가락마다 피가 흐르지만 책을 뗄 수 없다. 일상에서 잃어버렸던 우리의 분신을 만나기 때문이다.김영강 [소설집], [가시꽃 향기]-책 읽는 사람의 영혼은 수채화 같다.

면수 296| ISBN 978-89-93506-36-5

|10,000| 20111215일 출간| 문학|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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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실루엣처럼 [그리움]이 드리우고 있다. 원색적인 그리움이 아니라, 곱게 물들었던 인연이나 심금을 울리는 사물의 그것이다. 오래된 인정이 그리운 것이요, 잊힌 풍속과 추억이 그리운 것이다. 가을 같은 수필집, /임병식 수필집 [그리움]

면수 304| ISBN 978-89-93506-34-2

| 10,000| 20111020일 출간| 문학| 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