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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서워 아이가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며 우는 세상, 그 세상은 지옥이다

7154 2013. 1. 11. 09:22

 

 

 

어른에게 성폭행을 당한 초등학교 1학년

이 아이가

세상이 무서워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고 싶며 운다면 이 세상은 지옥이다 .

우리는 지금 지옥의 무리들과 함께 살아간다.

이 땅의 지옥의 무리들은 갈수록 들어간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을 보면

그 지옥의 무리들을 볼 수 있다.

정신 바짝 차맂 않으면

결국 이 땅이 지옥이 될 것이고, 세상은 멸망할 것이다.

나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세상이고,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세상이다.

후손에게 지옥을 물려주기 싫으면 우리 정신을 깨끗하게 하고,

정서를 풍요롭게 하고, 언제나 선을 추구해야 한다.

세속의 삶만 바라보지 말고, 저 높고 깊은 신앙의 세계도 가슴으로 받아들여

내 의지를 선한 길로 인도하여야 할 것이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30110024595&subctg1=&subctg2=&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