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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넘은 일본 방송의 '김연아 깎아내리기', 일본은 가끔 초등학생 같아---

7154 2013. 1. 15. 17:04

도넘은 일본 방송의 '김연아 깎아내리기'

아사다 마이, 김연아 우승 폄하 발언 논란
네티즌 "한심하고 유치해… 부끄러운 줄 알아라" 공분

김연아 경기를 악의적으로 편집한 일본 방송이 한국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TV도쿄는 지난 13일 '대혼전! 소치 올림픽 여자 메달은 어떻게 되나'라는 주제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성적을 분석했다. 일본의 자랑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23)의 친언니이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아이스쇼 출연과 해설가로 활약하는 아사다 마이(25)가 패널로 출연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1151135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