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우리게도 이런 친구가 필요하지요

7154 2013. 1. 25. 08:45

다운증후군 아이를 엄마처럼 자상하게, 친구처럼 친근하게 지켜주는 개무논의 잔물결 같은 고요하고 잔잔한 감동입니다. 그러나 윤슬처럼 빛나는 감동입니다. 사랑은 모든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