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아이를 엄마처럼 자상하게, 친구처럼 친근하게 지켜주는 개무논의 잔물결 같은 고요하고 잔잔한 감동입니다. 그러나 윤슬처럼 빛나는 감동입니다. 사랑은 모든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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