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는 없다! 제2기 인생 설계를 위한 에세이집, 이종건의 [겨울 신록]

 

 

 

은퇴는 없다! 백세 시대의 새로운 삶을 추세우는 책이요, 제2기 인생 설계를 위한 에세이집, 이종건의 [겨울 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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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 분명히 인식하고 대처하지 못하면 당신의 제2 인생은 어둡다. 새로운 시작은 과거의 성찰에서부터 시작한다. 100세 가까이 살다 간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의 이 말을 떠올리면 [겨울 신록]이 보인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어!‘

 

인생 2기 준비, 지금 바로 시작! 가장 늦은 시작일 때가 가장 원숙한 때이다. 제1기 인생에서 종속인생 하였다면 제2기에서는 자유인생 하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유비무환 하여 인생 2모작을 설계하고, 언제나 겨울 신록처럼 의연한 삶을 경영하자.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도 있다.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보여주는 숭고한 효심이 그것이다. 치매 노모를 시중하는 두 사람의 거룩한 모습은 천륜이라는 인연조차 파괴되는 이 시대, 가슴 저미도록 거룩하게만 느껴진다.

‘백세 시대 가정’이라 해도 결코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제1기 인생과 제2기 인생으로 나누어지는‘백세 시대’,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paradigm)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맞는 삶을 경영해야 할 때. 이종건의 에세이집 [겨울 신록]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 당시 100세 가까이 살았던 그가 묘비명에 남긴 말이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이다. ‘겨울 신록’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그것이다. ‘백세 시대’인생 2기 설계를 이종건의 에세이집 [겨울 신록]에서 벤치마킹해보자.

 

현대는 제1기 인생과 제2기 인생으로 나누어지는‘백세 시대’, 이제 이 ‘백세 시대’를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paradigm)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맞는 삶을 설계하고 경영해야 할 때이다. 이종건의 에세이집 [겨울 신록]에서 저자가 공감하고자 하는 그 지혜와 설계들을 내 삶에도 벤치마킹해보자. http://sdt.or.kr/bbs/B57/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