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 당시 100세 가까이 살았던 그가 묘비명에 남긴 말이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이다. ‘겨울 신록’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그것이다. ‘백세 시대’인생 2기 설계를 이종건의 에세이집 [겨울 신록]에서 벤치마킹해보자. http://sdt.or.kr/bbs/B5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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