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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고르는 방법, CEO 출판

7154 2014. 4. 19. 10:14

자비출판을 획기적인 임대출판으로 바꾼 해드림출판사, 다시 CEO출판(자기경영출판)으로 새롭게 내놓아

 

 

자비출판에서 획기적인 임대출판을 탄생시킨 해드림출판사가, 이를 다시 CEO출판(자기경영출판)으로 최종 정립하여 내놓았다.

 

 

 

 

 

1. 고정관념을 버릴 때,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시대는 변한다. 문명도 변한다. 삶의 환경이나 철학도 변한다. 그런데 한 번 굳은 사람의 고정관념은 북한산 인수봉처럼 수백 년 견고하다. 책을 출간하려는 저자들이나 출판사의 고정관념도 그와 같다.

 

저자들은 그 고정 관념을 버릴 때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드림출판사가 인세출판(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회사출판)에 대한 저자들의 고정관념이나 환상을 깨트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어떤 책이 100쇄를 찍었다고 하면, 출판비용을 투자한 출판사가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저자는 인세를 몇 % 받을 뿐이다. 반대로 저자가 직접 출판비를 투자하였다면 수익 대부분은 저자 몫이 된다. 그리 출판할 수 있을까. 그런 출판 형태가 있다. 바로 CEO출판(자기경영출판, 구 임대출판)이 그것이다. 

 

 

 

 

2. CEO출판(자기경영출판. 舊임대출판)의 개념

 

 

CEO출판(자기경영출판)은 저자가 출판비를 투자하는 대신 판매수익 전부를 차지하고, 제작, 유통, 판매, 홍보를 맡아주는 출판사에 소정의 수수료만 지급하는 출판 형태를 말한다. 한마디로 출판사는 출판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개인 저자뿐만 아니라 기업체 차원의 출판에서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출판이다.

 

선인세를 받고 자신의 책이 나와야만 저자로서의 평가를 받는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가난한 시절에야 인세에 저자의 생계가 달려 있기도 하였으니 출판사에 휘둘려 가며 책을 내기도 하였다.

 

요즘 저자들은 예전처럼 인세에 매달릴 만큼 경제적 사회적 지위나 스펙이 허약하지 않으며, 따라서 출판사와의 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끌려 다니는 ‘갑을시대’는 지났다. 그동안 인세 의존 의식이 저자의 원고 평가를 형편없이 낮춰왔던 것이다. 물론 저자의 출판 상황에 따라서는 인세 출판이 여전히 유효하다.

 

 

 

 

3. 인세 의식을 버리자, 인세가 아닌 판매 수익

 

 

출판사 비용으로 출판해야만 자신의 원고나 저자로서의 자존심이 평가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저자가 출판비를 투자한 책이라고 하여 판매가 저조한 것도 아니다. 출판비를 누가 투자하였느냐는 독자에게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베스트셀러는 원고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이 잘 맞아 떨어질 때 탄생한다.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은 원고의 주체인 저자인가, 아니면 출판사인가.

2013년 모 스님은 책을 출간한 지 1년 만에 800쇄를 넘긴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그것은 저자의 능력 때문인가, 출판사의 능력 때문인가. 책이 나오기 전 이미 그 스님은 인터넷을 통해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니 베스트셀러의 기초가 마련되어 있었을 것이다. 매절 계약으로 인세 수억 원을 놓친 어느 아동도서 작가 문제도 작년 내내 출판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렇게 볼 때 인세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자라면 엄청난 것을 잃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CEO출판(자기경영출판)에서는 저자에게 인세가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판매수익이 귀속되는 것이다.

물론 출판사의 유통이나 홍보 및 판매 역량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인세라는 고루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때 ‘해리 포터'의 조앤 롤링 같은 작가가 우리나라에서도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4. 저자는 자신의 책에 대해 CEO다

 

 

CEO출판으로 출간한 책 전량은 소유권 및 처분권이 저자에게 있다. 저작권이나 출판권도 마땅히 저자에게 귀속한다.

출판비를 투자한 저자는 그 책의 CEO이다. 지금은 인터넷 문명 시대이니 저자도 마음껏 자신의 책을 홍보할 수 있다. 책을 출간한 저자가 단순히 출판사만 바라보고 있는 시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출판사도 마땅히 홍보를 하지만, CEO출판에서는 저자도 책 판매를 위해 열심히 뛰는 자세가 필요하다. 비록 한 권의 책이지만 판매가 잘 이루어지면 월 매출이 상당할 것이고, 따라서 CEO라는 말이 무색할 수는 없다.

출판사에서 유통과 판매 시스템을 갖춰놓고 수익금 관리조차 해주는데, 초판도 전량 판매하지 못하였다면 이는 저자가 자기 회사를 부도낸 거와 같은 것이다.

 

 

 

 

5. CEO출판은 차선책이 아니다

 

 

CEO출판은 차선책이 아니다. 어느 출판사에서 자신의 원고 출간을 안 받아줘 차선책으로 CEO출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저자가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경영하는 출판인 것이다. 수동적인 저자가 아닌,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 의식이 충만한 저자에게 유익한 출판 형태이다.

 

CEO출판은 1~2천부 판매에서 매력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3쇄, 10쇄, 20쇄, 100쇄 등 인쇄를 거듭할 때 CEO출판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된다.

CEO출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드림출판사에서만 제공하고 있다.

 

 

 

 

<상담문의>

전화: 02-2612-5552

이메일: jlee5059@hanmail.net

toqur59@naver.com

사무실 방문: 전철 1호선 또는 2호선 신도림역(1번 출구) 영등포 방향 7분 거리

 

 

 

 

  *. 이 글 표절을 금합니다. 이미 인터넷에 발표한 날짜와 전 내용이 등록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기업체에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면 CEO출판이 최고!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저자와 출판사가 Win_Win하는 CEO출판[자기경영출판. 구 임대출판]

1. CEO출판(자기경영출판. 舊임대출판)

_저자와 출판사가 Win_Win한다.

 

 

 

CEO출판(자기경영출판)이란, 저자가 출판 제작비를 투자하는 대신 판매수익 전부를 차지하고, 제작, 유통, 판매, 홍보를 맡아주는 출판사에 소정의 수수료만 지급하는 출판 형태를 말한다.

 

CEO출판은 다음 2단계로 이루어진다.

초판은 최소 1천부 출간이 기본이다.

1) 첫 출판인 1쇄 때 저자가 원하는 부수만큼 출판사를 통해 서점에 유통 판매하여 발생하는 수익 100%를 취한다.

2) 2쇄부터 저자는 편집비 기타 관리비 등이 제거된 순수비용으로(이미 작업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부수만큼 출간하고 출판사의 모든 시스템을 이용하여 서점에 유통, 판매, 수익하며 소정의 수수료만 출판사에 지급한다.

 

CEO출판은 출판사와 저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저자와 출판사가 윈-윈(win-win)하는 전략이요, 함께 꿈꾸는 출판이다. 아울러 투자와 도전, 꿈과 희망, 명예와 품위가 깃든 출판이다.

 

 

 

 

2. [자비출판]의 관행(특히 문인 중심)

_자비출판 관행을 깨다.

 

 

특히 자비출판의 대표적인 문학 분야는 책이 안 팔린다는 고정관념이 지배적이어서, 일반 독자가 아닌 ‘저자 주변 중심’의 출판이 이루어진다. 마치 저자에게 납품하는 식이다 보니, 판매와 유통과 홍보에도 지극히 소극적이다. 이런 자비출판 시장 관행은 다음과 같다.

 

 

1) 1천부를 출판하면 저자가 6~7백 부를 인수하고 나머지는 신간 유통분, 국립도서관 등 납본용, 홍보용 등으로 출판사에 기증한다. 따라서 이 가운데 판매량이 있어도 출판사 수익이 된다.

 

2) 책이 출간되면 새로운 업무가 늘어나는 CEO출판과는 달리(보도자료 배포, 홍보/유통 관리, 판매 수익 관리 등등), 자비출판에서는 기본 서지 정보 입력과 신간 등록 수준의 유통이 끝나면 저자와 출판사의 대부분 출판 계약 관계는 종료한다.

 

 

 

 

3. CEO출판의 판매 수익 관계

_저자가 출판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2쇄부터 몇 부를 출간하든 그 모든 소유권은 저자에게 있다. 책 판매에서 생기는 ‘수익’은 인세 개념이 아니며, 수익 전부가 마땅히 저자 몫이다.

 

 

1) 1쇄 때 모든 처리를 저자가 결정한다. 전 분량을 인수할 수도 있고, 극히 일부만 인수하고 나머지는 서점에 유통할 수 있다. 어떤 경우든 서점에 유통하면 그 판매 수익은 저자에게 귀속된다.

2) 2쇄 이후 저자는 출판을 운영하는 위치이며, 출판사는 관리자 위치가 된다. 출판, 유통, 홍보, 판매 수익 관리 등 출판의 모든 업무는 출판사에서 대행한다. 저자는 자신의 판매 수익에서 판매 상황에 따라 10%~20%의 수수료를 출판사에 지급한다.

 

 

 

 

 

4. 홍보 및 유통

_기본적으로는 보도자료 전송 업체인 통신사와 제휴한다.

 

 

1)책 홍보는 인터넷 중심이다. 블로그와 카페는 기본이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이루어진다. 동영상 홍보와 뉴스통신사의 보도자료도 지원된다. 해드림출판사의 홈페이지 각 관련 포스팅은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연동된다. 또한 홈페이지 자체에서 수시로 동서 홍보 이벤트가 진행된다.

 

2)유통은 교보문고 등 해드림출판사 거래 서점과 총판을 통해 이루어지며, 또한 파주출판단지의 해드림출판사 배본처와 물류창고를 이용한다.

 

 

 

 

 

5. CEO출판(자기경영출판) 기획 의도

_CEO출판은 출판 혁명이다.

 

 

1) 자비출판의 비용 보전 및 한계 극복

자비출판한 책이 판매되면 그 수익을 저자에게 100% 돌려줌으로써 일부만 팔려도 자비출판의 경제적 부담을 보전하게 된다. 출판의 꿈과 희망을 품고 저자 스스로 도전해 보는 의미가 크다.

 

2) 출판사와 저자의 윈-윈(win-win)

출판사에서는 CEO출판을 통해 대중성 있는 원고와 좀 더 다양한 저자를 만날 수 있다. 따라서 판매 수익을 저자에게 돌리는 대신, 판매 가능성 높은 원고를 확보함으로써 출판사 입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CEO출판의 기획 의도가 있는 것이다.

 

 

 

 

 

6. CEO출판(자기경영출판)은 이런 저자가 한다

_접수되는 모든 원고에 CEO출판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원고는 질적 수준과 판매 가능성이 있어야 CEO출판을 제공한다.


1) 저자의 원고가 출간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때 직접 투자하여 ‘CEO출판’을 한다.

 

2) 저자의 낮은 지명도를 이유로 인세가 낮을 때 CEO출판을 한다. 매절 계약을 통해 저자 위치가 염려스러울 때 CEO출판을 한다.

 

3) 저자가 언론 홍보 매체 이용이 수월하거나 카페, 블로그, SNS 등 넓은 커뮤니티 영역을 확보하고 있어 기본 판매량을 자신할 때는 CEO출판을 한다.

 

4) 베스트셀러에 도전하고 싶을 때 CEO출판을 한다. 인세 받고 출판사에 맡겨 베스트셀러가 될 경우 그 수익이 대부분 출판사에 귀속되지만, CEO출판에서는 저자에게 귀속되기 때문이다.

5) 막연하게 써서 모아 둔 글이 출판하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 나만의 내용, 나만의 체험, 자기 전문 분야 원고를 CEO출판으로 투자한다. 잘 팔리면 더없이 좋은 일, 안 팔려도 책을 출간한 의미와 프로필은 영원히 남아 빛난다. 자신의 책은 자신을 알리는 최고 프로필이다.

 

6) 당장 많은 분량이 판매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공 서적처럼 꾸준히 판매될 가능성이 있고, 책 출간 이후 관리가 계속 필요한 경우는 CEO출판이 제격이다.

 

7) 기업체 차원에서 출간하는 책은 출간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CEO출판이 무조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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