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슴으로 말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말하고, 뜨거운 땀으로 말하는 뜨거운 이야기
저자 장꿈은 그냥 책상 앞에서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라, 날마다 피눈물 나는 땀으로 자신의 몸을 완전한 조각상처럼 연단하였을 때에야 집필을 마쳤다.
이십대가 나타났다. ‘88만원 세대’를 지나고 ‘아픈 청춘’을 지나서 2014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이십대가 나타났다.
< 뜨거운 심장 프로젝트>의 저자 ‘장꿈’은 대한민국 20대 청년이다. 비젼컨설턴트로서 인간이 가지는 심신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일을 연구하는 그가 쓴 자기계발서.
자기 몸을 만들었다는 것은 자기 정신을 콘트롤하며 결국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것, 열정의 표시라는 것, 꿈을 표현하는 것 그래서 자기계발을 위해 젊은이들은 물론이요, 많은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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