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전 장관 등과 함께한 [인생 3모작과 나] 출판기념회

이만의 전 장관, 정우택 국회정무위원장 등과 함께한 [인생 3모작과 나] 출판기념회

 

우리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낸, 김동기 전 인천부시장의 [인생 3모작과 나] 출판기념회가 서초동 외교센터 12층에서 4월 28일 오후 6시에 있었다. 행정고시 출신의 저자는 행정의 달인, 공무원 중의 공무원, 선비 같은 관료이다.

[인생 3모작과 나]는, 공직자들과 공직에 꿈을 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청와대와 군수, 인천부시장 등 오랜 세월 고위 공직자로 재직하였으니 몸에 권위가 배어 있음직도 하지만, 무거운 책을 10층 해드림출판사 사무실에서 자신의 허름한 승용차로 손수 나르던, 소박하고 소탈한 성정의 저자다. 하지만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모습이 남자로서 우러르게 하는 매력을 풍긴다.

 

동아일보 기자가 사회를 본 [인생 3모작과 나] 출판기념회에서는 윤진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 이만의 전 장관, 정우택 국회정무위원장, 김기재 전 행자부 장관 등이 저자를 위해 축사를 하였고, 해드림출판사에서 [한국문학순레 대표 36]과 시집 [강물처럼]을 출간한 한국작가회 소속 이기순 시인이 헌시를 쓰고 또한 낭송하였다.

[인생 3모작과 나]는 인터넷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면 편리하다.

 

 

불교방송 TV [인생 3모작과 나]관련 인터뷰(중간 부분부터 책 이야기 나옵니다.)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