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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정원 평등권 침해 헌법소원

7154 2007. 10. 19. 04:43

 

"로스쿨이냐 사시냐" 깊은 고민
장수생들 "사시" 저학년은 "로스쿨" 많아… 12개 법대학생회 "평등권 침해 헌법소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총 입학정원을 두고 대학과 교육인적자원부가 날선 대립을 계속하자 사법시험(사시) 준비생들이 인생을 건 진로 선택을 놓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1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과 서울 시내 대학에서 만난 예비 율사(律士) 들은 “로스쿨과 사법시험 중 어디에 ‘올인’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며 고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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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710/18/hankooki/v185248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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