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첫날인 17일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상대당 대선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 정무위 국감이 열리지 못하는 등 곳곳에서 파행이 빚어졌다.
신당 최규식 의원은 행정자치위에서 상암동 DMC 분양사업을 추진한 (주)한독산학협동단지 전 임원 김모씨의 진술서를 공개하고,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국감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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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10/17/khan/v18508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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