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와 비상(飛翔)을 즐기다
어제 오후 사무실 두 분과 이미지 사진을 좀 찍을까 하여 월미도로 향해 다시 영종도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바닷바람이 세고 비가 내려 넓게 움직일 수가 없더군요. 영종도로 들어가면서 선상의 갈매기를 카메라에 담았는데 저는 역시 사진 찍는 기술이 형편없습니다. 초점을 못 맞추는데다 대부분 흔들려서 마음에 든 사진을 못 구하였습니다. 두 분은 몇 장 건진 듯하였습니다만.
경험해 보니 작품이 될 만한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출처:http://cafe.daum.net/w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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