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과 임대출판.
원고 들고 출판사 찾아가가니 자존심 상하지요? 인세출판 대신 ‘임대출판’으로 돌려보세요. 투자의 개념도 있는 출판 방식입니다. 자존심도 지키고 자비출판 형식이지만 책이 잘 팔리면 그 수익 대부분이 저자에게 돌아오는 출판 방식을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도하여 실험출판을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작고 가난하지만 저자에게 꿈을 제공하며 더불어 동등하게 꿈을 공유하는 출판사입니다. 저자와 출판사가 윈-윈하는 전략입니다.
임대출판이 무얼까? 포탈에서 검색하면 상세하게 나옵니다.
'음악 보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문화가정,다문화가족_다문화가정,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며 (0) | 2012.08.30 |
---|---|
7080_수필로 회억하는, 서울 토박이의 「7080」(칠공팔공)세대 이야기 (0) | 2012.08.25 |
베스트셀러, 자신의 전문 에세이를 써라. (0) | 2012.07.21 |
임무성 소설, 사랑과 부활_마라톤 100회를 완주한 사나이. 43일간의 죽음 상태에서 깨어나 (0) | 2012.07.18 |
이 시대 선비 한판암 수필가, 일곱 번째 수필집 <행복으로 초대> 출간 (0) | 201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