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베스트셀러] 만들기, [베스트셀러] 출판하기, [베스트셀러] 원고쓰기, [베스트셀러]를 꿈꾸며

7154 2012. 9. 4. 23:55

 

 

 

[베스트셀러] 만들기, [베스트셀러] 출판하기, [베스트셀러] 원고쓰기, [베스트셀러]를 꿈꾸며

 

 

 

당신의 전문 이야기가 [베스트셀러]가 된다

_출판사를 빌려드립니다(임대출판 또는 역인세 제도)

 

 

 

1. 임대출판이란

임대출판은 책을 출판하려는 저자가 해당 출판사를 빌려 직접 출판하는 효과를 거두는 제도이다. 1쇄 때는 자비출판으로 시작하지만, 2쇄부터는 책 판매 수익을 모두 저자가 수익하는 대신, 출판사에 일정한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일명 역인세 제도인 셈이다. 모든 출판과 유통과 홍보 등은 당연히 출판사에서 맡는다.

임대출판은 출판사와 저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차원 높은 출판이요, 저자와 출판사가 윈-(win-win)하는 출판이요, 함께 꿈꾸는 출판이다.

 

 

2. 첫 인쇄 때 출판

 

1). 1

처음 책을 출간하게 되는 1쇄 때는 자비출판 형태이다. 만일 1천 부 출간하는데 1백만 원이 들어간다면 그 비용을 출판사에 지급하는 것이다. 다만 전 분량의 소유권과 모든 수익 처분 권한이 저자에게 있다.

 

2). 자비출판 관행을 깨다

자비출판 시장, 특히 문학 자비출판시장의 관행은 이런 것이었다.

가령 1천 부를 출판하면 저자가 6~7백 부를 인수하고 나머지는 신간 유통분, 국립도서관 등 납본용, 홍보용 등으로 출판사 몫이었다. 따라서 이 가운데 판매량이 있어도 출판사 수익이 되는 것이다.

임대출판 1쇄 때는 모든 처리를 저자가 결정한다. 전 분량을 인수할 수도 있고, 극히 일부만 인수하고 나머지는 서점에 유통할 수 있다. 어떤 경우든 서점에 유통하면 그 판매 수익은 저자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3). 2쇄 이후 출판

1쇄 때 책을 유통한 결과 독자의 반응이 있으면 2쇄를 찍게 된다.

2쇄 이후 출판비용도 저자가 부담하지만, 2쇄 이후 출판비용은 모든 출판 작업이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종이비용, 인쇄비용 등만 들어간다. 인건비, 편집비 등 기타 비용이 제거된 순수비용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책 판매 수익은 전액 저자에게 돌아가며, 많이 판매될수록 저자 수익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출판사에는 일정한 수수료만 지급한다.

 

 

3. 임대출판의 기획 의도

 

1). 출판사가 자비출판에만 의존하게 되면 대중성이 있는 원고를 만나기 어렵다. 저자에게 인세를 지급하고 출간한 책이 안 팔리면, 고스란히 빚으로 돌아온다. 출판사에서 선뜻 기획 출판을 못 하는 까닭이다.

임대출판은 이런 약점을 극복하고자 국내 최초로 해드림출판사에서 기획 시판한 제도이다.

 

2). 대부분 자비출판에 의존하는 문인들의 출판 비용을 보전하면서, 출판의 꿈과 희망을 품고 저자 스스로 도전해 보는 기회도 된다.

 

 

4. 임대출판은 이런 저자가 한다.

 

이하 중략_더 자세한 내용은 [해드림출판사] 홈페이지에서

 

http://www.sdt.or.kr/bbs/bbs/board.php?bo_table=B59&wr_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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