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지옥 같다.
범인 공판서 어머니 통해 판사에 편지…"많이 많이 혼내주세요"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나를 주기려(죽이려) 했던 아저씨를 판사 아저씨가 많이 많이 혼내 주셔야해요."
성폭행 피해 초등학생 A(8·초교1)양이 재판부에 보낸 편지가 어린이를 지키지 못한 어른들의 마음을 울렸다.
A양은 10일 오전 광주지법 201호에서 열린 성폭행범 고모(24)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방청하러 가는 어머니의 손에 수첩을 찢어 앞뒤로 빼곡히 쓴 편지 한 장을 쥐어줬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11013270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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