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대통령 시대에 그것도 청와대 대변인의 대통령 해외순방 수행 중 성추행 사건이라니 할 말이 없다.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 일이기도 하다.
어디 자기 혼자 짊어질 치욕인가 말이다.
여성대통령 시대
청와대 대변인
대통령 미국 순방 수행 중
어린 인턴 여대생
성추행
자고로 큰 정치를 하려는 사람은 옆에 사람을 잘 두어야 한다는 것
높이 오를수록 술과 여자 가까이 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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