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임대출판하여 후원하였다면
후원금이 얼마야? 두 배는 됐을 것.^*^
‘의자놀이’ 11만부 팔아…
인세 3억8000만원 쌍용차 해고자 후원
작가 공지영씨(사진)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시민, 출판사 휴머니스트가 재능 기부 프로젝트로 2012년 출판한 <의자놀이>의 총 기부액이 2월 현재 3억7236만350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휴머니스트는 “2013년 12월31일까지 판매분에 대한 공지영씨의 인세 1128만8400원, 출판사 판매 수익금 188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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