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검찰 소환에 불응한 채 잠적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게 검찰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 A급 지명수배는 도주 우려가 있을 때 내려지는 것으로 지명수배자는 발견 즉시 체포된다. 검찰은 유씨 일가가 선사인 청해진해운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대균씨가 선박을 이용한 밀항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인천, 평택, 부산 등 전국 항만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유씨 일가의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14일 “대균씨가 밀항할 우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81&aid=0002423927
'www.sdt.or.k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진정한 레전드 대우 (0) | 2014.05.15 |
---|---|
사진으로 보는 박지성, '캡틴박' 히스토리 (0) | 2014.05.15 |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피해보상-백혈병 산재 논란 7년만에 해결 실마리 (0) | 2014.05.15 |
박지성 맨유 홈페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는 박지성에 감사” (0) | 2014.05.15 |
'순천출판사'를 생각하는 이유 (0)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