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개화 직전의 묘한 이 모습, 자칫 외설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양귀비는 남자에게 예술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양귀비꽃처럼 아름다웠을까, 그녀는.
사실 사람의 양귀비는 예뻤는지 어땠는지 모르지만 양귀비꽃은 특히 무리지어 피어 있을 때 아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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