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기독교신앙서적, 청소년신앙서적, 신앙서적 출판, 가톨릭서적, 기독교서적, 신앙에세이, 신앙시집,신앙소설은 CEO출판으로!

7154 2015. 7. 13. 00:30

신앙서적 출판, 가톨릭서적, 기독교서적, 신앙에세이, 신앙시집, 기독교신앙서적, 청소년신앙서적, 신앙소설은 CEO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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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신앙인이 자기가 하는 일에서 당신을 향해 깨어 있고, 그 일 안에서 그분을 만나듯이 나도 출판사 안에서 그분의 임재 혹은 현존하심을 보아왔고, 그분의 사랑, 그분에 대한 감사, 그분의 섭리, 그분이 주신 지혜와 모든 은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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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나는 절대적으로 그분과 가까워졌다.

서너 해 전까지만 해도 출판사 사정으로 두렵고, 시달리고, 슬픔을 겪으면서 당신의 연단을 치열하고 처절하게 겪었다.

습관적으로 나의 모든 기도는 일방적이었다. 숨 가쁘게 두드리고 구하고, 받기를 매달렸다. 하지만 급하고 어려울수록 그분이 내게 하신 말씀을 들으려 하고, 되도록 내 모든 것을 주관하시도록 그분을 수동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함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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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 끝의 빛처럼 어느 날 내 영에서 툭 나타난 [CEO출판]!

해드림출판사를 바닥까지 떨어트려 ‘CEO출판’으로 이끌어 가시는 섭리를 통해, 해드림으로 들어오는 모든 원고와 저자를 축복하신다는 것을 안다. 또한 나를 지독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눈동자 안에 해드림출판사가 확실하게 들어 있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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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저자들은 물론이요,

작년부터 부쩍 당신 제자들과 자녀들을 해드림출판사로 보내신 뜻을 때마다 헤아려 보는 것도 가슴 설레는 일!

우리 해드림출판사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아끼시고, 물가에 둔 아이처럼 보호하심을 믿는다.

나는 우리 해드림출판사에서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기독교 관련 서적을 출간하는 저자들께 아주 조심스럽게 말한다.

‘그분이 우리 해드림출판사로 저자를 보내신 것은 확신한다. 그런데 세상 밖으로 나간 저자의 책으로 직접 당신 영광을 드러내실지, 아니면 저자에게 책과 관련 없는 다른 방식으로 그 영광을 드러내실지는 오직 그분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