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출판에도 투자해 보세요.
출판문화의 새로운 환경을 모색합니다.
책에 투자해 보는 것, 재미있고 의미 있지 않을까요.
출판사로서 모든 것은 다 갖춰졌지만 자본력이 부족해 기획 출판할 수 없는 출판사가 상당하지요.
기획출판 하는 일도 그리 녹록치 않은 일이고요.
자금 여유가 있으면 대량 판매 가능성 높은 원고를 가진 저자에게 투자하고, 대량 판매 가능성 높은 원고가 있으나 자금이 없으면 투자자를 찾아보세요.
출판사에서는 보관, 유통, 홍보, 수익 정산 등 출판매니저 역할을 맡겠습니다.
책 판매 수익은 투자자까리 정하고, 출판사에서는 일정한 유통 수수료만 받겠다는 것이지요.
인세의 개념을 벗어난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저자의 위상을 높이시면 좋겠습니다.
또 출간에 투자해 목표를 달성한 경우 그만한 열광과 부와 명예의 빛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다면 돈 버는 자체에 그치지만 마치 영화에 투자하듯이 출판에 투자해서 성공하였다면 명예와 독자의 사랑도 따라오지 않을까요.
출판에 투자하는 데는 그리 큰 투자자금이 필요치 않습니다.
투자 출판에는 ‘CEO출판’ 시스템이 있습니다.
CEO출판?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가 노출됩니다.
http://www.sdt.or.kr/bbs/bbs/board.php?bo_table=B57
참조 기사)
아래 출판이 CEO출판 시스템이었다면 이 작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1.
펀드 첫 출판투자 대박…'미움받을 용기' 45만부 팔렸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2595991
2.
자비출판이 어떻다고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0/20150720033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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