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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출판은 오프셋인쇄가 어려울까요?

7154 2015. 9. 28. 08:28

해드림 1004 소량출판 기획 씨리즈

 

 

자비출판을 해야 하는 경우, 소량만 출판하고 싶은 저자 있지요?

오프셋인쇄의 효율적 특성상 가장 많이 하는 1천부 출간은

분량도, 비용도 부담스럽고요.

몇 해 전부터 널리 퍼진 ‘POD’라는 소량출판은 ‘디지털마스터인쇄’인데

오프셋인쇄는 소량출간이 어려울까요?

 

소량출간이라도 일정 부수 이상이면

운용의 묘를 살려 오프셋 출간도 가능합니다.

300부 정도는 꼭 필요한 저자들을 위해

‘디지털마스터인쇄가 아닌’

오프셋 출간 300부를 기획하였습니다.

‘해드림 1004 소량출판 기획 씨리즈’가 그것입니다.

임대출판(CEO출판)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해드림출판사의 또 하나의 출판시스템입니다.

 

철학, 자기 계발, 수험, 실용서적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 서적,

에세이 및 소설과 시집 등 문학 서적 기타 자전적 단행본 등 모든 분야 출간이 가능합니다.

 

오프셋 300부 [해드림 1004 소량출판 기획 씨리즈] 출간비용은 이렇습니다.


먹1도/신국판/272쪽 기준/300부

250만 원(단, 8페이지 초과마다 100,000원 추가)

 

시집

먹1도/신국판/152쪽 기준/300부

220만 원(단, 8페이지 초과마다 100,000원 추가)

 

[해드림 1004 소량출판 기획 씨리즈]는

디지털마스터인쇄의 POD 출간이 아닌, 정통 오프셋인쇄입니다.

CEO출판(임대출판)의 1천부 출간과 똑같은 재질, 편집입니다.

교보, 영풍, 반디앤루니스 등 주요 서점에 신간 유통합니다.

저자 및 책을 인터넷에 다양하게 노출시킵니다.

(다만 유료 보도자료 이용 시 비용 협의)

원고 내용과 독자 반응 기타 출판시장 동향을 살펴 재판이 필요할 경우,

별도의 계약을 통해 실비용으로 제작 유통합니다.

1년 후 전자출판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단, 전자북 제작비는 별도 협의

편집 난이도가 있을 때, 2도 이상 인쇄 시, 양장본 인쇄 때는 별도 협의합니다.

 

[해드림 1004 소량출판 기획 씨리즈]는 저자가 인쇄한 300부를 모두 가져가는 소유 목적 출판시스템이며, 출판사에서는 기본적인 분량만 서점에 신간 등록하여 반응을 살펴보는데 초점을 맞춘, 소극적 출판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일정 수량 판매를 확신하거나 판매에 도전하고 싶다면 기본 1천부 출간의 임대출판(CEO출판)을 권장합니다.

 

 

문의:

jlee5059@hanmail.net

02-2612-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