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곽경립 시집 '석양은 산마루에 머뭇거리고'가 태어난 제주 배경

7154 2019. 6. 19. 17:19











칠월 칠석



 

 

요즈음 사람들도


 

7월의 일곱 번째 밤이 오면


 

하늘에 별을 보며


 

이별의 슬픔을 생각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든 없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