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스토리텔링 힘을 느껴볼 수 있는 곳들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나 스토리텔링 할 곳은 널브러졌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들은 꼭 봐야 할 책입니다.
혐오시설이었던 경북 영주 하수처리장이 유치원생들의 제1 견학지로 탈바꿈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곳 스토리텔링 내용은 대학로에서 매년 연극으로 올리고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떠나간 마을에 스토리텔링이 입혀져 부자마을이 된 장어마을, 초라한 해안가가 스토리텔링을 입고 관광지로 탈바꿈한 감포 깍지길 등등, 놀라운 스토리텔링의 힘도 느껴보세요.
스토리텔링으로 진급한 공무원, 스토리텔링 자소서로 합격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200여 곳 스토리텔링으로 수백억 창출…주인석의 [스토레텔링 작법과 실무]
이 책의 최고 장점은, 책을 읽고 작가가 만든
스토리텔링 현장을 찾아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이 국내 유일한 책으로서의 존재가치다.
상품이 아닌, 이야기를 파는 시대.
상품은 금세 소멸하지만 이야기는 영원히 남는다.
사람들은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몰려온다.
빌딩에도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관광 명소가 된다.
돌멩이에도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상품이다.
똥물도 이야기를 만들면 팔 수 있다.
가난한 마을이 스토리텔링을 만나면 부자 마을이 된다.
하수처리장도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관광지가 된다.
스토리텔링으로 진급한 실제 공무원도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자기소개서를 써서 합격한 사례도 있다.
막연하게 알았던 스토리텔링의 창조적 효과 확인
혐오시설조차 관광시설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힘!
이 책은 네 번의 ‘데’와 한 번의 ‘네’로 만들어졌다.
스토리텔링이 뭔데?
무엇으로 하는 건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그거 하면 뭐가 좋은데?
아, 그럼 나도 하면 되네.
스토리텔링 열풍을 선도할 [스토레텔링 작법과 실무]
자신의 인생도 스토리텔링하면 코페르니쿠스적 전회가 일어날 수 있다!
오랜 연구와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스토리텔링 작법 구축
감성 결핍의 4차 산업혁명시대 떠오르는 직업 스토리텔러
중·고등학생, 대학생, 모든 직장인과 일반인은 이 책을 읽는 순간 스토리텔러로서 거듭날 수도 있다.
인생의 창조적 변화를 바라는 사람,
기업의 업그레이드된 성장을 위해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싶은 CEO,
관광지 개발을 원하는 서울 등 지방자치단체,
빠른 승진을 원하는 공무원을 비롯한 직장인들의 필독서!!
그럼 왜 이 책을 만든 출판사는 부자가 못 되었느냐 할 수 있겠죠.
수년 전 다 쓰러져 가던 출판사를 ‘저자에게 출판사를 빌려드립니다(임대출판)’라는 스토리텔링(나중에 ‘저자는 자신의 책에 대한 CEO다-CEO출판) 마케팅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OECD 국가 중 독서율 꼴찌라는 참혹한 출판시장에서 지금껏 살아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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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월요일) 서점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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