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움길 돌고 돌아와도 오달지길 바랬던 당신의 삶,
어찌 그리도 허무하게 가셨나요.
.오달지다-야무지고 알차다. 오달진 수필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보기가 좋아도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고 실속도 없다는 말.
.버름하다 1.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 2.마음이 서로 엇갈리다.
-그녀와 점차 버름해지더니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도리깨침-몹시 먹고 싶어서 저절로 넘어가는 침.
-김치를 하도 맛있게 먹어서 도리깨침을 삼켰다.
.동표서랑(東漂西浪)-정처 없이 떠돌아다님.
-동표서랑하며 살아온 세월/바람을 타고 동표서랑하듯 떠다니는 낙엽.
.에움길-휘어진 길.
-모퉁이의 에움길을 돌아나온 기차.
.잔작하다=자소(仔小)하다-나이 값을 못하고 용렬하다.
-잔작한 그의 짓을 보면 가엾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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