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언어분단'' 갈수록 심화
인정합니다. 언어차이 극복도 시급합니다. 그런데 남한 사람들 가운데는 북한 언어를 비하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개그 프로를 보면 종종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일반 기사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소함은 ‘순간’ 기억은 ‘오래 오래’ (0) | 2007.10.09 |
---|---|
흔적과 회한 (0) | 2007.10.09 |
아나운서도 인정한 바른말 스타 (0) | 2007.10.09 |
악플러,이태백,된장녀 등 신조어 (0) | 2007.10.09 |
'한글' 지킴이 개그맨 정재환 (0) | 2007.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