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희귀 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해 오던 호주의 10대 여성이 암 병동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임종 직전 부부의 연을 맺고 세상을 떠나 감동과 안타까움을 일게 하고 있다.
8일(현지시각) 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호주 언론이 '감동의 러브스토리' 주인공으로 소개한 이는 올해 19살이 된 해나 치오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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