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동네 가로수에는 은행열매가 노오랗게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견물생심이라고 그냥 바라만 보면 좋을 것을 늦은 밤 이 은행을 따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은행열매를 몰래 따면 절도죄에 해당합니다. 은행열매 뿐만아닙니다. 가로수의 열매 즉 청계천 사과나무의 사과같은 과실이나 공원에 열린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따고 싶으세요?
콩밥 드시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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