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조미료 많이 사용하면 아무래도...
음식점 가운데 중식당에서 인공조미료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9월17일~9월28일까지 서울시내 한식·중식·분식업체 주인 및 음식재료 관리자 3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중식 음식점의 월 평균 인공조미료 사용량은 6.57㎏으로 한식(2.88 ㎏)과 분식(2.95㎏) 음식점을 크게 웃돌았다. 음식점 규모별로는 99.2㎡(30평) 이상에서 4.92㎏, 66㎡(20평) 대에서 3.31㎏, 66㎡ 미만에서 3.47㎏을 각각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10151017066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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