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너희를 파렴치범이라 하겠느냐!
대부업체 사칭 '낚시' 기승 | |||||
남모(25ㆍ여)씨는 생활정보지에서 '누구나 1,000만원 대출가능'이라는 대부업체 A사의 광고를 보고 전화해 대출 신청을 했다. A사 직원은 즉시 1,000만원을 대출해 줄 수 있지만 신용심사 및 대출서류 작성에 필요하다며 수수료 10% 입금을 요구했다. 남씨는 100만원을 입금하고 A사 직원에게 전화했으나 연락이 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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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710/h20071015192244215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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