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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출마설' 점입가경..출마 촉구집회

7154 2007. 10. 24. 03:06

이회창한나라당 총재의 무소속 대선 출마설이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 전 총재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집회가 23일 열린다.
충청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단체인 `충청의 미래'(대표 박석우) 소속 회원 들은 이날 오후 이 전 총재의 개인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서울 남대문로터리 D빌딩 앞에서 `이 전 총재, 대통령후보 출마 촉구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회원들은 집회에서 성명서를 통해 "대선주자들은 정권쟁취에만 혈안이 돼있을 뿐 국민과 나라는 안중에 없다. 최악과 차악 중 하나의 선택을 강요하고 있을 뿐"이라며 "국민의 편에 서서 국익과 안보, 다음 세대에게 꿈과 이상을 실현할 제3의 대선후보는 바로 이회창 전 총재 뿐"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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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03&fid=344&category=pl&articleid=200710230959137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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