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를 빌려드립니다

 

 

 

 

 

 

출판사를 빌려드립니다(임대출판 또는 역인세 제도)

 

 

 

해드림출판사(대표 이승훈)에서 5백부‘임대출판’또는 ‘역인세제도’를 내놓습니다. ‘임대출판’이란 자비출판의 비용을 보전하고, 꿈과 희망을 걸어 저자 스스로 도전하는 기회입니다.

저자의 원고가 감동과 기대는 있으나 출판사에서는 선뜻 나서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저자는 저자대로, 출판사는 출판사대로 아쉬움이 남는데, 이런 갈증도 해소할 겸‘임대출판’을 한정적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임대출판 또는 역인세 제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필, 소설, 기타 에세이 등 산문 단행본

.실험정신을 구현하고자 책은 500부를 인쇄하여 저자가 500부 모두 소유한다.(다만 납본용 등으로 20부를 출판사에 증정한다.)

.판매를 원하는 저자는 해드림출판사의 권유 서점으로 한정 유통하며 판매가의 100%를 저자가 수익한다.(단 1권 판매도 정확하게 산출됩니다.)

.출판비용 290만 원은 저자가 부담한다.

.페이지는 240~256쪽(16쪽 추가 마다 10만원 추가)으로 한다.

.2쇄(1천부 이상 인쇄)부터는 마찬가지로 출판비용을 저자가 부담하여 같은 방식으로 유통하되, 판매가의 20%를 출판사에 지급한다.(역인세제도)

.결제는 익월부터 매월 한다.

 

2. 시집

.500부 인쇄하여 저자가 500부 모두 갖는다.(다만 납본용 등으로 20부를 출판사에 증정한다.)

.판매를 원하는 저자는 해드림출판사의 권유 서점으로 한정 유통하며 판매가의 100%를 저자가 수익한다.(단 1권 판매도 정확하게 산출됩니다.)

.출판비용 230만 원은 저자가 부담한다.

.2쇄(1천부 이상 인쇄)부터는 마찬가지로 출판비용을 저자가 부담하여 같은 방식으로 유통하되, 판매가의 20%를 출판사에 지급한다.(역인세제도)

.136쪽까지 가능(16쪽 추가 마다 10만원 추가)

.결제는 익월부터 매월 한다.

 

◎‘임대실험출판’은 20人에게 한정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출판 상담 및 출판계약서 작성에서 논의합니다.

 

◎저자는 해드림출판사의 물류 창고와 해드림의 유통망 그리고 정보망과 홍보망 및 인력 등을 이용하게 됩니다. 임대출판의 출판권은 저자에게 있습니다.

 

◎저는 해드림출판사와 「수필界」의 명예와 자존심을 제 인격처럼 생각합니다. 이 임대출판은 적당히 이익을 노리려는 3류의 꼼수가 아니라, 해드림출판사와 「수필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한정적 결단입니다.

 

◎인쇄 품질은 1천부 인쇄와 똑같은 오프셋(offset)인쇄이며, 디지털 인쇄 또는 POD 인쇄가 아닙니다.(오프셋 출력실 확인 가능)

 

◎임대출판은 동료 문인이 작품집을 냈을 때 선물로 그냥 받기보다 서점에서 구입함으로써 출판비용을 서로 보전해줄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저자가 1천부 이상 출간을 원할 때는 별도 협의를 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좋은 원고가 있어도 판매량을 장담 못해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자는 1차 기획의 500부가 안 팔려도 딱히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책은 저자의 최고 프로필이라고 평가하듯이 자신의 책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출판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출판사는 다릅니다. 저자에게 인세를 지급하고 출간한 책이 안 팔리면 고스란히 빚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쉽게 기획출간을 못하는 까닭입니다.

 

 

<상담문의>

전화: 02-2612-5552

이메일: jlee5059@hanmail.net

        toqur59@naver.com

사무실 방문: 전철 1호선 또는 7호선 온수역(1, 2, 3번 출구)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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