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분/중놈것/해날때/자전(거)사이길로만큼(만치)
76. 우리는 우리글로 수필을 쓴다
_이승훈, 정확성과 속도에서 교정 달인을 꿈꾸다!
그+다음달분/중놈것/해날때/자전(거)사이길로만큼(만치)
(스님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아님을. 단순 암기 목적으로 씀)
: 그때/그날/그해/그놈/그전/그다음/그날그날/그달/그사이/그길로/그만큼/그만치/그분/그전/그자/그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지시대명사_이것, 그것, 저것
* 원위치(原位置)_이상하게 외래어처럼 느껴진다는.
:본디의 위치.
예) 밖으로 꺼내 놓기는 힘이 들었으나 원위치로 집어넣기는 아주 간단했다.
* 무의식중 (無意識中)
:자기도 모르는 사이.
(합성명사라는 것, 그래서 띄어 쓰면 안 됨.)
*우리말 바로쓰기 책 '반딧불 반딧불이'(장석영 저)
* 금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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