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표준어네요?
74. 우리는 우리글로 수필을 쓴다
_이승훈, 정확성과 속도에서 교정 달인을 꿈꾸다!
* 게야단법석(惹端) : 몹시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일
(‘개’가 아닙니다.)
예)저런, 국회에서 게야단법석이 벌어졌구만.
참조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덤)
쯤: (일부 명사 또는 명사구 뒤에 붙어)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다른 품사 없음. 따라서 무조건 붙인다.
그냥 알아두고 싶은 낱말, ‘설의하다(設疑)’
동사
「…을」 의문을 내세우다.
설의법
발음이 좀 이상하지만 이런 낱말도 있네요.
전나귀:
다리를 절름거리는 나귀.
예)저런 전나귀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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