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고영욱에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1월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구속 영장 발부 직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들어가는 고영욱의 모습이 담겼다.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은 1월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취재진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재판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법원에 들어갔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112108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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