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은 “아들이 작사 작곡한 ‘심연, 그 밖으로’ 노래로 아들의 숨겨진 마음을 알 수 있었다”며 “그 노래로 아들과의 오해를 먼저 풀어야 가족의 오해가 풀린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서로의 노력으로 성격 차이를 극복하고 맞춰가며 가족간의 행복을 얻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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