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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범인은 딸 남자친구' , 영혼의 파탄

7154 2014. 5. 20. 20:00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범인은 딸 남자친구'


[헤럴드생생뉴스]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자신과 교제중인 여성의 부모를 살해한 이른바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용의자 장 모(25)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권모(56)씨와 권씨의 부인 이모(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권씨의 딸(20)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 119로부터 권 씨 딸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았으며, 사건 조사 과정에서 권씨 부부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20001655&md=20140520193921_BK

 

빛보다 어둠이 깊으면 영혼은 어둠의 지배를 받는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으로 내면의 세계를 가꾸어 가야 한다. 

살아가면서 자주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도 투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