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안창현 기자의 [확 바꾸자], 정의화 국회의장, 이석현 국회부의장, 안철수국회의원, 도종환국회의원

7154 2015. 7. 31. 11:48

 

 

 

 

정의화 국회의장과 안철수 의원 등이 바라보는 이 책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6월 출판기념회 메시지를 통해 “기자로서의 땀과 눈물 그리고 보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저서는 언론의 길을 걷는 많은 후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큰 언론인으로서 우리 사회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저자를 격려하였다.

 

이석현 국회부의장 또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솔하게 표현해 주었다”고 평가하였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기초질서를 지키는 일에 소홀한 대한민국의 민낯을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며 “저자가 보여주는 우리의 현재에 대한 솔직하고 아픈 지적에 크게 공감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모두가 조금이라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증상을 정확히 알아야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병증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도종환 국회의원(시인)은 “개인이든 국가든 기초가 튼튼하고, 기본이 바로서야 선진국이 가능하다는 저자의 말은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다”며 “진리는 어렵지 않고 쉬운 말로 되어 있으며, 정답은 늘 간명하다. 안창현 부국장의 주장이 그렇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