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김영일을 [대한민국 재건축], 노회찬 이재명 정관용 이지문 추천

7154 2015. 7. 31. 11:45

 

노회찬 전 국회의원 등 명사들이 평가한 [대한민국 재건축](Reset Korea)

 

유력한 대통령후보의 <대한민국 개조론>으로 제출해도 무방할 정도로 놀라운 책이다. 원고상태로 통독한 후 정식 출간되면 또 한 번 읽기로 했다. 그것은 이 책이 절망의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비판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희망의 미래를 일구기 위한 예리한 대안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책이 정치인이나 학자가 아닌 평범한 생활인의 열정과 혜안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 희망적이다.(노회찬 전 국회의원)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총체적인 문제점들을 민초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지적하였다. 모든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재건축(리셋 코리아)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한다는 화두를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글이다.(이재명 성남시장)

 

삶의 현장을 다양하게 경험한 민초의 입장에서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제대로 진단하고 있다. 정치인의 당리당략이나 관료의 무사안일주의에 대한 통렬한 질타다. 또한 모든 국민들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건설하기 위한 혁신적인 정책 대안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해볼 책이다.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시사평론가)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저자는 평소 우리 사회가 청렴하고 투명해지기 위해서는 문제가 발생한 후에 적발하고 처벌하기 보다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고 하나의 방안으로 내부공익신고자 보호를 강조하여왔다. 저자의 이러한 생각은 내부공익신고자를 의인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책 ‘빛과 소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부정과 비리에 대해 세상을 향해 호루라기를 부는 내부공익신고자들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이지문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 군부재자투표부정 내부공익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