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주한민국 소방검열관이 쓴 [재미있는 미국 소방이야기] 재난 강국으로 가는 길

7154 2018. 1. 8. 00:50



재난 강국을 갈망하는가.

소방의 존재 이유와 본연의 역할이 궁금한가.

한국 소방관의 삶을 살다 미국 소방을 접한 소방관의 그 진솔한 이야기.

어쩌면 그것은 한국 소방의 먼 훗날의 모습일지 모른다.

 

이 책을 펴는 순간 막연했던 선진 소방의 모습이 펼쳐진다.

그리고 대조되는 한국 소방의 현실이 나타난다.

그 숨겨진 모습이 궁금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펼쳐라.

<13년차 소방 전문기자 소방방재신문 기자 최영>

 

처음 읽는 미국소방이야기!

미국 소방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부분에서는 미소가,

가슴 아픈 이야기에서는 가슴이 먹먹해 온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에는

“역시 미국소방관들도 우리 소방관들과 크게 다르지 않구나!

하지만 소방관의 처우는 참 부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 이건은 참으로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다.

오직 한 생명 살리는 일이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사람!

그의 뜨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소방관을 바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소방관 박승균, "골든타임 1초의 기적"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