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섹시골퍼 허무니(20)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허무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무니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골퍼다운 단단한 체력과 완벽한 S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3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Q-시리즈 대회에서 허무니는 우승했다.
출처: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009225
허무니만 아름다운 게 아니다
https://brunch.co.kr/@jlee505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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